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휘슬을 사용하세요.

가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차 및 정차 위반으로 과태료나 범칙금 통지서 받으신 적 계시죠?
오늘은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
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어플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앱 휘슬

일반적으로 주정차 위반지역에 차를 잘못 세웠을 경우
한 번에 과태료 통지서가 나오지 않고
단속차량이 한번 확인 후 5분 정도 후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을 때
차량이 그대로 있다면 과태료 또는 범칙금 통지서를 발행합니다.
(물론 예외적인 사항은 있습니다.)
 

 
이럴 경우 운전자들이 고의가 아닌 모르고 실수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
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 훌륭한 어플이 나왔습니다.
 
휘슬은 본인의 차량의 경우 간단한 본인인증으로 회원가입을 하면
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.
 
 
본인인증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였다면
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.
 
또한 회원가입 -> 로그인 후 꼭 차량등록을 해줘야 합니다.
 
본인 명의의 차량이 아닐 경우, 배우자 명의나 가족의 명의로 차량이 등록되었다면
타인명의로 차량등록이 가능합니다.

타인명의의 차량으로 차량등록 후 차량 소유주에게 해당 문자를 전송
차량 소유주 본인 승인완료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.
 

 
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,
해당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
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무료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홈페이지 신청하기
 
 

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
 
 

아이폰 앱스토어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
 
 

휘슬 앱을 이용하면 등록된 차량을 전국 어디에서든 주정차 단속 알림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.
 
 
 

 
서울일 경우 원하는 지역구를 선택하여 간편 인증으로 상당히 편리하게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 
또한 교통 관련 위반사항과 과태료 위반 및 미납내역을 확인 과태료 납부까지 처리가 가능합니다.
 
또한 차량이용으로 이동시 통행을 방해하거나 불편을 주는 차량의 경우
휘슬앱을 이용하여 간편 신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 

 
여기 더욱 신기한 기능은 차량 번호만 입력하고도 차량의 상대바에게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이 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더욱 궁금한데요.
차량의 비상등이 켜져 있거나 라이트 및 미등 그리고 실내등이 켜져 있다면
내용을 전달하여 차량의 배터리 방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.
 
그 외 운전자들 간의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겠습니다.
 
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 4.8점과 3.6점의 상당히 높은 평점을 확인하였습니다.
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듯합니다.
 
좋은 어플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
무료서비스로 제공되는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도 이용하시면 유용하겠습니다.